|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국민안전문화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 | |
| 손종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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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이끌어가는 경영철학은 무엇인가. 저는 화합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간의 단합을 위해 퇴근 후 볼링시합이나 탁구시합 등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이 즐거운 마음이 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나갑니다. 하는 일이 주로 국토건설 및 도로 건설, 하천 관리라서 품질확보, 안전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작년 같은 경우 원주청 관내 현장에서 사상자가 제로였습니다. 품질관리, 안전관리를 기본으로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건강하고 편안한 국민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의 철저한 관리와 안전을 중심으로 모든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추진 프로젝트 사업과 발전전략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중인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토공, 교량 및 터널 등 공사 전반에 걸쳐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등 정상 궤도에 진입하여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강원도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중부내륙권 발전의 기폭제가 될 제2영동고속도로건설 사업은 경기 광주~원주를 연결(L=56.95km)하는 고속도로공사로서,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사업관리청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종철), 민간투자자인 현대건설(주) 등 16개사의 컨소시엄인 제이영동고속도로(주)가 BTO방식으로 전체 구간을 7개 공구로 나눠 시행중에 있습니다. ※ BTO 방식: 민간이 건설(Build)하고 준공과 동시에 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자체에 귀속(Transfer)되며, 민간이 일정기간(제2영동: 30년) 시설을 운영(Operate)하여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 본 사업은 정부가 2003.2월 민간사업자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접수받아 2008.5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08.6월 현대건설(주) 등 16개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하여 2011.11월 착공하였으며, 2016.11월 전 구간 개통 계획입니다. 총사업비 1조 6,381억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9,058억원을 투입하는 등 공사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2영동 고속도로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장 2,790m에 달하는 지정2터널 등 모두 12개의 터널(L=13,221m)과 남한강 횡단 및 저류지 통과를 위한 여주교(L=2,063m) 등 75개(L=10,160m)의 교량이 건설될 계획이며, 현재 전체 터널 12개 모두 공사에 착수(굴착완료 5개)하였고, 교량도 75개 중 59개가 착수하여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으로, 나머지 시설물에 대해서도 ‘16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착수할 계획입니다. 원주를 중부내륙권 거점도시로 성장시킬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활성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사업이 완공되면, 첫째로 서울에서 원주까지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입니다. 통행거리가 기존 영동고속도로 101㎞에서 86㎞로 15㎞ 단축되면서 서울에서 원주까지 통행시간도 77분에서 54분으로 23분이 단축되어 연간 약 1천 5백억원의 물류비 절감, 대기오염 감소 등에 따른 연간 약 260억원의 환경개선 효과까지 기대됩니다. 또 주요 정체 지점인 호법ㆍ여주ㆍ만종 전후구간 및 이천ㆍ여주ㆍ문막 구간의 상습 교통 혼잡 해소로 교통 이용객의 편익 증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둘째, “초월, 동광주, 흥천, 대신, 동여주, 동양평, 월송” 7개의 나들목이 계획되어 수도권내 여주, 양평지역의 접근성 호전, 원주 간현관광단지와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을 새롭게 부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셋째, 최첨단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으로 교통수단 및 교통시설에 전자, 제어 및 통신 등 첨단교통기술과 교통정보를 개발, 활용함으로써 교통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그 외에도,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국도6호선 서원~공근 등 30개 국도건설 사업에 전년대비 55% 증액된 5,0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입니다. 특히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 및 강원 지역건설 경기부양 등 지역의 내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도로건설 예산의 60%인 3,054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경기장 접근도로망인 국도6호선 둔내~간평(45.2㎞), 국도59호선 나전~마평(18㎞)에 2,149억원을 투입하며, 강원권 산간오지 지역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및 접근성을 위하여 1,735억원을 투입하고, 국도38호선을 조기 확장하여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잔여사업비 1,207억원 전액 반영하는 등 조기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국도7호선 고성 현내~송현진1 등 5개 구간이 준공 할 계획으로 전체 이동거리가 짧아지고 선형이 개량되어 교통편의와 안전사고 예방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청은 강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지원 및 효율적이고 빠른 예산집행으로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접근도로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시책은 무엇인가. 첫째,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 관리역량 강화입니다. 관내 건설현장별 공사관리관,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 안전?품질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안전?품질관리 업무 담당자를 위한 교육교재 마련 및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건설현장 상시?자발적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점검?특별점검 및 순찰점검을 적절히 활용하여 현장 자율관리 유도하고 있으며, 안전?품질관리 담당자, 우수 건설현장 견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민?관 소통 및 품질점검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초 건설안전관리계획을 분야별 기술자문위원에게 심사(검토)합니다. 건설공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2월)하여, 의견수렴 및 현장관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지역공동체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및 지역공동체 참여 확대를 위해, 상반기 중 사업비 9,004억원*의 60%인 5,402억원을 조기 집행하였습니다. SOC사업 34건(도로 28, 하천 6) 중 진행사업(30건)은 2월말까지 착공완료되며, 신규사업 4건 중 3건은 설계마무리 및 총사업비 협의 후 하반기 발주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및 여성기업인 생산제품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합니다. 「불공정하도급 해소센터」및 대금지급 실태점검(분기별)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시공업체 부도 발생(법정관리, 워크아웃)에 대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유관기관 협력 증진을 위해 기관 간 ‘국토교통 강원권발전협의회’를 운영(격월)하여 지역현안 및 사업 애로사항 해결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속직원을 18개 시?군별 ‘지역협력관’으로 지정하여 사전에 해당지역의 발전방향을 이해하고 사업추진 지원 및 상호 의견수렴을 강화하였습니다. 지역사회 나눔?교류 확대로 국민섬김 문화를 조성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소외계층 위문, 1사1촌 농촌일손돕기, 급식봉사, 연탄나누기 등 ‘청렴韓 봉사단’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청사 내 주차장?운동시설 개방 및 청사주변 청소, 내 집 앞 눈 쓸기 운동도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국민감동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시책들은 무엇인가. 행정서비스 품질제고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민원사무편람을 개정하고, 전자민원 불만사례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청렴시책 지속 추진 및 잘못된 관행개선 과제를 상시 발굴합니다. 사전정보공개를 적극 시행하고, 행정정보 비공개?부존재 결정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강화하였습니다. 교육(집합, 사이버) 이수 및 북카페 이용 활성화로 연중 학습문화를 조성하며, 불요불급한 원거리 출장 대면회의를 줄이고 영상회의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국도 교통상황 정보제공 활성화를 위해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5개노선 195km) 정보와 강원교통방송 통신원 제보를 활용하여 실시간 교통정보(1일 33회) 제공합니다.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실시간 지?정체 상황 및 우회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간담회 개최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신규사업 설명회, 보상설명회를 적극 개최하고, 진행사업에서 민원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방향 설명 및 의견 수렴합니다. 주요사업별 사업추진 정보, 향후 추진계획 및 기대효과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도로의 경우 예전에는 차량위주로 개발을 했지만 강원도의 경우 교통량이 많지 않아 4차로 확장 보다는 위험도로 개량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꼬불꼬불한 위험한 길을 차량이 운전하기 편하도록 했지만 최근에는 영농하는 사람이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농기계가 차량과 별도로 안전하게 다니게 하고, 보도를 설치해 교통사고를 최소화하도록 사람위주의 도로건설로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하천도 재해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취수를 겸해서 주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해 여가를 하천주변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국도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은. 사고 잦은곳 개선, 보도설치 등 도로안전 및 환경개선사업에 203억원 투입하였고, 노후교량 개축 등 도로보수 사업에는 976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교차로 개선, 입체횡단시설 등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81억원, 위험도로 개량 및 ITS 운영 등에 154억원을 투입하였습니다. 국도 안전시설 강화를 위해 시설개량 및 안전시설물 정비를 위한 사업 18개소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14년 시설물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취약시설물을 정비?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 터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터널 조명 및 방재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도로포장 노후구간을 상반기까지 정비하여 포트홀 발생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국도 편의시설 확충 및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있고,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기능개선 시설은 해당 지자체, 경찰서 및 지역주민 등 지역의견을 반영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국도변 유휴부지(구국도, 폐도, 잔여지 등)를 활용한 소공원, 휴게시설 4개소를 조성하였습니다. 안전한 국도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불법도로점용물 전수조사 및 정비를 꾸준히 진행합니다. 과적차량 단속 및 안전사고 대응훈련을 강화하고 과적차량 유관기관(경찰서, 지자체) 합동단속, 이동검문소 운영 확대(3→8개조) 및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합동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터널 내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초동대처 매뉴얼에 따른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및 도상훈련을 매월 시행하고 있습니다. 재해 취약시기(해빙기?우기 및 동절기)를 사전에 대비합니다. ‘14년 시설물 점검결과를 토대로 취약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보완하고, 도로비탈면유지관리시스템(CSMS)을 통해 주요 절토사면 상시계측 및 항구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강설 및 결빙에 의한 교통사고?두절 방지대책을 추진합니다. 국도관리 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의 운영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신고자가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안드로이드폰)’을 실행하여 포트홀 등 불편사항을 등록(사진?영상?문자) 또는 전화하면, GPS 위치기반을 토대로 해당 도로관리청으로 신고됩니다. 전담 기동보수반을 운영하여, 24시간 내 처리 후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전송하는 시스템입니다. 폭설대비 유관기관 간 ‘대설 재난지원 협의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의 잦은 폭설 대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제설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제설 미흡구간 개선방안, 고갯길 기상정보 확대운영 협의 및 합동모의훈련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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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2-23 14:41]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