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행복한 동구 변화하는 동구 공직자와 함께 발로 뛴다
밝은 도시 행복한 나눔, 변화하는 동구

인천동구청장 인터뷰녹취

 

동구청의 새로운 리더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리 동구는 6.25시절부터 피난민들이 많이 거주하던 지역입니다. 현재 거의 모든 지역이 재개발 제한으로 묶여있고 빈집이 많이 생긴 실정입니다. 원주민들에게 경쟁력을 이끌어주고 주민들이 먹고 살거리를 만들어 주어야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00평을 매립하여 어시장을 만들고 호텔, 백화점, 유락시설을 유치하여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킬 예정입니다.

동구전체를 근대화 박물관화 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음식문화특구지역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저희지역 주민이 외부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혁신특구로 개발하여 교육, 경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를 유입시키는 지역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교육적인 요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공통된 마음일 겁니다. 우리 구를 교육감님과 협의하여 혁신 시범지구로 지정하여 특성화교육을 시키고 이 지역에 맞는 전통성과 문화를 계승하여 우리 어린이들을 사회에서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입니다. 재개발, 재건축이 제한되어있는 지역을 모두 해제해서 근대화건축물을 보존해서 리모델링하여 외부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바닷가 어촌마을 판자집에서 자면서 역사와 풍취를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정말 좋은 관광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에게도 실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고 큰 경제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서 대형철강회사들의 공해시설을 최첨단화 할 수 있게 협의하고 단속을 강화하여 대기오염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과 협력하여 행정적인 문제, 주차장, 화장실, 아케이드를 만들어주는 예산을 세워 집행할 예정입니다. 십년이상 정체되었던 대연지구의 재개발사업이 내년3월이면 보상이 들어가고 사업이 시작됩니다. 우리 동구가 지역이 좁다보니 장애인복지회관 노인요양치료병원 같은 시설이 없어서 제가 청장이 되자마자 바로 장애인 복지회관의 예산을 확보를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동구가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이 되고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동부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꿈과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발돋음 할 수 있는 꿈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우리 600여 공직자와 7만5천 동부주민과 손을 잡았을 때 동부가 발전하고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개발 균형발전과 복지부분의 시책은 무엇입니까?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복지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목욕을 시켜드리기도 하고 반찬을 만들어서 전달을 하기도 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 중이고 65세이상 노인에게 최저 생계비를 지원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냥 돈으로 지원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사회활동,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스스로 활동하여 자존감을 높여드리는 방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공공근로, 희망근로, 환경지킴이 도시락배달서비스 같은 일자리를 만들어 활동비를 지급해드리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행정서비스부분은 어떻습니까?

우리 행정공무원들도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방자치를 실시함과 동시에 많은 행정공무원들이 주민들을 우선시 하고 주민들에게 편의제공을 하고 불평불만을 해소하고자 노력하는데 아직 미진한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지만 행정도 수요자 중심이어야 합니다.

수요자는 우리 주민들입니다.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행정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찾아오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실행하고자 합니다만, 주민들도 기본질서나 법규는 지켜주셔야 합니다. 전체공공질서차원에서 단속과 제재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가서라도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공무원들의 의식개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에 구청사 건립조성기금중 50억정도 출현을 하고 각 기업체, 철강회사,관내중소기업,개인,민간단체에서 기금을 조성하여 전 고등학생들에게 골고루 학비를 지원해 줄 수 있도록 장학재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한말씀은 무엇입니까?

어렵고 힘든 동구지역에서 오랫동안 인내하며 고생하셨는데, 여러분들이 동구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라고 저 이흥수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염원에 의해 제가 구청장이 되었으니까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동구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키고 꿈과 희망과 비전이 있는 동구를 만들어 여러분들과 우리 후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끝까지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행여나 마음에 안 들고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외면하지마시고 바로 질책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함께 손을 잡고 희망찬 동구를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임기 마지막 하루까지도 저 이흥수는 오직 동구만을 생각하고 동구주민만을 생각하며 동구를 위해서 일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글쓴날 : [14-10-06 12:49]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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