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군산 시민들에게 한말씀 하신다면?

지난 8년 동안 군산시의 시정의 성과는 작년 연말에 평가받았다 생각합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로 선정, 정부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30만 시민과 1400여 공직자가 저와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 할 것입니다. 지난 민선 4기 5기는 주로 경제와 시민화합이 중심이었다면 민선 6기에 들어서는 보다 품격을 높여 문화, 예술, 관광, 의료, 복지 차원에서 50만 국제 관광 기업 도시를 만드는 연계절차라고 생각합니다.


군산시의 중·장기적 발전 계획은?

전국 최초로 어린이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입니다. 각 분야별로 어린이를 위해 하는 일은 많은데 통합하는 기관과 과정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어른이 행복하다” 각개 어린이들을 위한 단체의 대표들과 함께 사각지대가 어느 곳인지를 찾아내어 논의를 하고 조직을 만들어 예산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수적으로는 1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자리 창출은 농어촌에서부터 먼저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컬푸드, 학교급식 지원센터, 수산물 가공 로컬푸드와 같은 사회적 기업과 기업들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학 종합 지원단에서 연 600여명씩 기업체와 학생들이 기술을 연마하여 바로 취업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과 27개 읍,면,동을 어떻게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가느냐 하는 과제는 균형 개발이라 하는 측면에서 근대도시를 현대 도시화하는 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 군산에 가장 취약한 부분 중 하나가 3차 진료기관이 없다는 현실입니다. 내년에는 군산 전북대병원 착공하여 2018년도까지는 준공이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재난을 대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군산시가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면?

주변 지역과의 갈등 해소를 위해 서로 노력하여 상생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과 연간 530만명이 다녀가는 새만금에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들입니다.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어린이가 안전하면 어른도 안전하고,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는 어른도 행복한도시가 된다는 신념으로 어린이 전용 도서관, 과학 마술 체험관, 어린이 꿈의 공원 조성 등 맞춤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한편, 어린이 해상 안전 체험관 건립 등 어린이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과 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리의 미래 희망인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수 있도록 보호하고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추구하여 군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1만개의 일자리 창출로 시민의삶을 풍요롭게 하겠습니다.

진정한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지난 8년 동안 우리 군산은 꾸준한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입어‘전북의 경제 수도’라는자랑스러운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민선 4기부터 5기까지 다져진 성장기반을 토대로 민선 6기에도 미래 군산의 먹고 살 거리를 잘 마련하여 활기차게 성장하며 반듯한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풍요로운 新경제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융·복합 플라즈마,건설 기계 부품 연구원, 그린쉽 기자재, 중소기업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 뿌리 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의 원천 기술 육성과 실효성 있는 투자 유치에 주력하고 사회적 서비스 분야와 교육-복지 바우처 사업 확대를 통해 안정된 서민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여 어려운 서민경제에 희망의 불씨를 밝히는 한편, 기업 지원 컨트롤타워 설립, 근로자 종합 지원 센터 마련 등의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 마련과 근로자의 근로 여건 개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농어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군산은 농·어촌 복합도시인 만큼 지역 농·어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어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농어촌 읍·면 소재지를 생활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소비체계 구축, 지역농산물 1차 가공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생산과 유통가공의 선진화로 농업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친환경 학교 급식 센터 지원, 농특산물 홍보 갤러리 활용 등으로 지역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통해 잘사는 농촌, 살고 싶은 농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도서지방의 관광 명소화 사업, 외항의 1, 2, 3 부두 어선 부두 전환, 야미도 다용도 방파제 설치,비응항 활성화 방안 마련 등, 내륙과 연계한 미래형 복합 관광 어항의 성장기반 확충과 수제선 정비를 통한 연안환경 개선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인 수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겠습니다.


사람 중심의 더 큰도시구현에 매진하겠습니다.

페이퍼코리아 이전과 내흥동 역세권의 안정적 개발 동부권 송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등으로 도시 재생과 균형 발전에 전력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도심 거점별 공영 주차장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 선진도시 군산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청암산과 월명공원 내,다양한 생태 환경 인프라와 힐링 콘텐츠의 지속적확대를 통해 자연과 시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명품도시 군산을 만들어 시민의 건강과 행복 지수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함께 나누고 누리며 소통하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경제 규모만으로는 시민의 행복 지수가 높아지거나 품격 높은 도시가 될 수 없습니다. 경제와 복지,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사회 안전망이 촘촘히 짜여질 때 도시의 가치는 높아집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 늘리고 일과 보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사회 여건을 적극 개선해 가고 치매 전문 요양병원 설치, 서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등 고령화 시대 수요에 부응하는 노인복지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장애인과 저소득층에 대한 체계화된 복지 시책과 교육·문화·학습재능 기부 활성화를 통해 사회계층 간 양극화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교육 지원 센터 건립으로 글로벌 어학 센터 등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학력 신장은 물론 사교육비 부담 없이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만족을 얻도록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매력있는 고품격의 문화·예술·관광도시를 열어가겠습니다.

문화는 군산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새로운 키워드입니다.

이제 우리는 특성화와 차별화에 역점을 두되 최고의 명품을 찾는 일에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근대 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근대문화 유산, 예술 공간 등문화와 관광을 접목해 도심권을 새롭게 명소화하고 벚꽃 100리길 복원, 7080 맛축제, 철도 관광코스 개발 등, 우리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린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오감 만족의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를 구현하고, 61만평의 해상매립지 금란도에 국내 최고의 체육·생태공원 및 신시도자연휴양림 조성과 새만금 다기능 부지 명소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문화와예술, 레저 생활과 하나가 되는 문화 생활형 도시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시민 생활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생활문화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소통하는 열린 시정으로 신뢰의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시정의 중심은 시민 여러분입니다. 군산의 미래는 결국 30만 군산시민의 결집과 지혜와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시장과 시민의 현장대화를 정례화하고시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장기 발전계획의 수립과 실행 등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맑고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8년간 풍요와 융화에 주안점을 두고 튼튼히 다져 온 성장의 기반 위에서 민선 6기는 품격제고에 핵심 가치를 두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삶과 무엇보다 30만 군산 시민의 염원인‘풍·화·격을 갖춘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의 완성을 위해 정주, 환경, 교육, 문화, 예술,관광, 복지 등, 도시의 핵심 기능을 강화하여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 건설’을 향해 일관된 의지로 정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혁신적 사고와 창조적 리더십, 불굴의 용기로 기필코 새만금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군산 발전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百年大計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열정이며,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앞으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군산의 미래를 위해 긴안목으로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더욱 겸허한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해 나가겠습니다.

오늘저의 취임을 축하해 주시기위해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면서 이 엄중한 시간을 마음 속 깊이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글쓴날 : [14-07-28 13:42]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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