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기좋은 고장 살고 싶은 행복 고성 만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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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민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군정을 이끌어갈 너무나 영광스런 책무를 맡았습니다. 군민 모두가 사랑하는 삶의 터전이자 고향의 발전을 위하여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혼신의 노력으로 완수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무너진 고성경제를 살려서 누구나 고성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살기좋은 고장, 살고싶은 행복고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고성군은 대한민국의 가장 북방에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육지의 섬이라고 부를 수 있는 도서지역입니다. 지리학적으로 이러한 변방에 있다 보니 개발적인 측면에서는 낙후되었다고도 볼 수 있는 현실입니다. 비록 산업화도시와는 거리가 멀지만 천혜의 산, 바다, 호수와 같은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어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살기좋고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는 유명한 자연설 알프스 스키장이 있었습니다. 양양 국제공항에서 불과 2,30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제주도로의 직항도 개설되어있어 입지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우위에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대정부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광 레저사업을 육성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가족단위와 여성, 외국인 등을 위한 봉사 국제 템플스테이센터 건립, 산소 체험마을을 조성하여 문화유산의 복원과 석호를 활용한 생태문화공간조성 등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양심층수의 특성화, 풍력단지 및 태양광 발전소 건립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의 추진 및 기업을 유치하고 동서고속전철과 동해북부선의 착공과 복원 및 동해고속도로의 연장 등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자연환경과 기업과 사람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군은 산과 바다, 호수 및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관광의 보고 입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송지호 오토캠핑장, 화진포와 송지호 둘레길, 해변과 계곡 유원지 등 힐링을 위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유일 분단군으로서의 여건을 바탕으로 통일전망대, 화진포 안보전시관 등 통일안보 관광지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해돋이 통일 전망타워신축 등 보완·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먼저 교육분야를 말씀드리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하여 장학재단기금을 50억원 이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외국 대학들과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교육의 국제화를 실현 할 것입니다. 복지분야에 대하여는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균형적인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나눔 복지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공약실천 과제와 중점 추진계획은? 제1의 실천과제는 고성의 경제를 살리는 것입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마켓중심형, 해양레저형, 통일관광형, 해양산업형, 휴양주거형으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머무르는 관광고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두부, 젓갈, 전통주 등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특성화사업 지원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의 발굴과 유치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고성사랑 상품권 유통활성화, 세일과 경품행사를 통한 마케팅사업, 문화·예술공연 및 고객지원센터 설치와 편의시설 개선으로 전통시장과 마을 상권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안전 도시와 행복한 군민 복지입니다. 철저한 안전관리 규정 강화와 시행으로 안심하고 살수 있는 고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르신 및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의 확대와 재정지원 일자리를 확충해 나갈것이며 장애인 전용 복지센터 설치와 복지시설에 대한 시설개선 등을 통하여 누구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복지고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 외에도 농·어업 생산기반조성을 확대·지원하고 유통망의 확보로 경쟁력 있는 농·어촌을 만들어 갈 것이며 여권 신장과 청정 고성을 자손만대에 물려주기 위하여 환경보전에도 소흘함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 고성은 산, 바다, 호수, 계곡 등 천혜의 자연을 두루 갖춘 관광자원의 보고입니다. 천혜의 자원을 잘 활용하여 우리 다섯 읍면이 다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실정에 맞는 특성을 접목하여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우리 고성을 꼭 찾고 싶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항상 고성을 가고 싶은 Let’s Go! seong!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금강산 관광 재개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언제 급변할지 모르는 남북관계를 항상 주시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금강산 육로관광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DMZ 세계 평화공원이 반드시 우리 고성에 올 수 있도록 온 몸을 바칠 것입니다. 유치가 이뤄진다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고성을 찾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북한과 연계한 관광산업, 농어업, 문화체육 등 서로가“윈윈”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DMZ 통일관광하면 강원도 고성이라 것을 국민들에게 꼭 알리겠습니다. 우리 고성에는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1%로 실로 막대합니다. 그러나 10여년 전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쌀값으로 인해 농가소득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생산과 유통 그리고 판매정책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전 세계 농업의 대세가 관행농업에서 친환경·유기농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청정 이미지를 살려 고성군 전체를 친환경 농업단지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친환경·유기농의 대전제 아래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하는 강소농 육성 전략으로 나가겠습니다. 우리 어촌은 무분별한 남획과 기후의 변화로 인한 어족자원고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 세기의 명태처럼 앞뒤 재지 않고 마구 잡아들인다면 인류의 삶의 터전인 우리 앞바다는 폐허로 변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명태를 통해 뼈저리게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명태와 같은 회유성 어종뿐만 아니라 가자미나 도치같은 토착성 어종을 보호하는 데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어렵게 잡아온 고기를 죽이지 않고 살려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농산물유통지원센터 같은 시스템을 어업에도 적용하겠습니다. 국내 최 양질의 해양심층수를 특성화 사업지원을 통해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창출과 주요기업 유치에 힘써 고성 지역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국내 해양심층수 시장은 장기적 경제 불황에 따른 중산층 구매력 저하와 홍보부족, 외국산 제품들의 공세로 인해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지역의 효자 노릇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고성군이 중심을 잡겠습니다. 해양심층수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전용 농공단지를 집중 육성하는 것은 물론 각 마을단위로 심층수 두부, 식혜, 젓갈, 전통술 등 주민의 손으로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개발과 지원을 하겠습니다. 또한 해양심층수 과학관을 건립하여 우리 고성군이 국내 최초의 해양심층수 개발지역임을 부각시키고 해양심층수의 메카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도 7호선 확장공사 조기 완공,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서울 ~ 고성간 동서 고속화 철도 건설, 동해 북부선 철도, 인천 ~ 고성간 동서평화고속도로 개설 등 핵심 주요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관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군민복지, 공감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생계형 일자리를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숲 가꾸기 사업 등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사업의 안정적 확보로 취약계층의 복지를 강화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 노인돌봄 서비스 등 효도시책을 확대하고, 영유아 및 아동 보육료 지원 등 생애 주기별 복지정책도 강화하겠습니다. 농어촌 방문보건사업 및 영유아·학생·일반인 등 생애주기별 의료안전망 확보와 산모·신생아 돌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장애인전용 복지센터를 설치하고 민간 복지시설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한편, 여성 권익증진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주민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과 읍·면 주민자치센터의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자치를 활성화 하겠으며,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인허가 전담팀 운영 등을 검토하고, 현장민원처리를 강화하여 행정주도형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군민여러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고성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4월 진도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우리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재난의 예방은 치료보다 훨씬 좋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적게 듭니다. 안전에 관하여는 효율성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직접 현장을 챙기겠습니다. 안전분야 투자를 대폭 늘리고 조직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난에 대비한 정책과 과제를 빠른 시일내 수립하여 단 한명의 군민도 책임지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안전과 관련한 푼돈을 아끼려다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겠습니다. 안전은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의 기본입니다. 군민의 안전한 삶이 최우선 가치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책임은 약속을 지키는 과정입니다. 할 수 있는 희망을 약속하고, 약속한 희망을 실현하는 것이 책임입니다. 저는 우리 고성과 군민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이번에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김용복 도의원님과 고성군의회 의원님 여러분! "과거가 있는 사람은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얽매여 미래의 문을 열지 못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화합과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냅시다. 고성군의 이상을 구현할 영광의 시대가 우리 앞으로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신념을 가지고 말씀드리면서 우리 모두가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가 주실 것을 호소 드립니다. 우리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 수 있는 우리 고성의 백년대계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겸허한 마음으로 군민 여러분의 염원을 받들 것을 다짐합니다. 하지만 저 혼자 우리 고성을 변화 시킬 순 없습니다.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들의 힘이 하나로 모여야만 가능합니다. 저는 모아진 힘을 믿고 군민 여러분의 염원과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충직한 일꾼이 될 것입니다. 지난 수십년 역사와는 다른 새로운 고성의 역사를 쓸 것입니다. 전쟁과 보릿고개를 겪으며 척박한 논밭에서, 험난한 파도위에서 일구어 낸 우리 부모님의 자산 위에서 더 좋은 고성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 행복한 변화를 우리 고성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엄중한 사명, 군민의 절실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저의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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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4-07-28 10:14]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