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無 3新의 실천방안’을 정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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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이끌어가는 경영전략과 철학은 무엇인가요. 지난 2.18일 이사장으로 취임 이후 책임경영·인재제일·상생경영의 3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3無 3新의 실천방안’을 정립하였습니다. 3無는 방만경영 근절·예산낭비 배격 ·부패비리 척결로서 공단에서 없애야 할 비정상적 관행을 철폐하기 위함이고, 3新은 수익모델 혁신·핵심역량 일신·조직문화 쇄신으로 공단 발전을 위해 새롭게 바꾸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기관으로 거듭나는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우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방만경영 해소, 부패 척결, 부채 감축 등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철도산업의 환경변화에 따른 공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직원들의 중지를 모아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인재양성을 통해 공단의 가치 및 역량을 제고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활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공단의 핵심가치는 ‘지속경영’‘상호신뢰’‘전문가 정신’입니다. 핵심가치 내재화를 위해 지난 5월 3대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한 KR하모니 조직문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CEO와 함께하는 열린 토크, 공감 콘서트, 소통상자 등을 추진하여 새로운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입니다.
공단은 공공기관 정상화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튼튼한 국가경제의 초석을 위해 새롭게 뉴 비전과 5대 전략목표를 정립하였습니다.
뉴-비전인‘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Rail Network 실현’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성장하여 철도를 통한 국민행복 실현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시행한 대국민 8행시 공모전과 전임직원이 함께한 KR하모니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토대가 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 비전 달성을 위한 슬로건은 『KR! go BEST!』로 최고를 지향하는 임직원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5대 전략목표는 국민교통편익을 증진하고, 철도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부채를 감축하라는 시대적 요구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국 주요거점을 고속철도망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반나절 생활권을 실현하기 위한 호남고속철도, 수도권고속철도 사업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원주~강릉 철도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것입니다.
올해 말 완공예정인 호남고속철도(오송∼광주송정간 182.3km)는 6월말 현재 92.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 시설물 검증 및 영업시운전 등을 거쳐 완공되면, 용산에서 광주송정까지 이동시간이 159분에서 93분으로(66분) 단축되어 실질적인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바뀌게 돼 국민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간 61.1km)는 2015년 말 완공을 목표로 6월 현재 공정률이 56%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고,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동서축 철도망 구축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복선전철사업은 올해 말까지 공정을 40%대로 올려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지장이 없도록 2017년 하반기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공단은‘05년 중국 수투선 감리용역을 시작으로 해외수주지역 확대 및 사업다각화를 추진하여‘14년 현재까지 13개국 32개사업, 약 842억원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지난 4월 필리핀 동부연장선 컨설팅사업을 수주하여 필리핀 현지에서 현지업체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신규사업 수주를 위해 오만, 케냐, 인도 철도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하여 평가중에 있으며, 네팔,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도 제안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은 해외사업 수주 확대를 위해 진출국가 다변화를 이루고 참여분야에 있어서도 기존의 기술자문, 설계검토, 타당성조사 등의 소규모 사업을 넘어 PM(사업관리), EPC(설계·구매·시공 일괄사업) 사업 등 대규모 철도사업으로 참여 영역을 지속적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 EPC : 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설계,조달, 건설시공 일괄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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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4-06-30 11:35]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