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스러운 전통과 향기로운 문화가 피어나는 곳!
활력과 도약으로 비상하는 희망의 부여

“대백제의 땅” 부여는 금강의 축복받은 지역이다. 부여는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장으로 가는 곳마다 234점의 백제 유적과 유물이 산재해 있는 지붕없는 노상박물관이기도 하다. 특히, 백제문화단지 사비왕궁은 1400년 전 찬란한 백제문화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고, 새롭게 인식하는 관광명소이다.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고장으로 거듭나게 위해 창조적 전략과 실용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이용우 군수는 말했다.
2013년 부여군정은 백마강 수상관광 활성화 사업과 굿뜨래 2창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신활력 창출을 통해 성장의 그늘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 고로 밝은 희망과 미래가 역동하는 부여가 보인다. 더 큰 부여, 더 행복한 부여, 더 살기좋은 부여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가슴행정에 혼을 심은 이용우 군수를 통해 부여군의 희망을 본다.

 

Q. 군수님께서 현장행정, 몸으로 하는 행정으로 상당히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데, 평소에 군정을 어떤 식으로 이끌어 가시는지 경영철학은?
지방행정의 기본은 딱 한가지입니다. 중앙행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소통과 대화’입니다.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 속에서 주민들과 만나 주민들의 가려운 곳,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듣고, 서로 대화하면서 그것을 우리 군정에 반영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 지역의 어르신들이라든가 주민분들도 크게 불만이 없으십니다.
또 군정의 속내를 정확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무조건 장밋빛 비전만 제시해서 군민들의 마음만 들뜨게 해놓으면, 나중엔 결과도 없이, 그것을 상당히 불안한 출발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을 지양하고 군민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군정을 이끌어가는 것이 제 소신이고, 철학입니다.

 

Q. 그동안 성과가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비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는가? 중장기적인 발전전략은?
크게 본다면 우리 부여는 전통적인, 전형적인 농업 군입니다. 농업을 한쪽 기반으로 하고, 또 하나는 관광을 중심으로 한 발전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관광도 육상교통을 이용하는 육로를 활용하는 관광이 있는가 하면, 수상, 강을 이용한 관광이 있습니다. 지금은 물을 이용한 관광이 훨씬 더 대세이고 추세, 트렌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정비된 백마강을 활용하여 관광수요기반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농업, 육로, 수상관광을 혼합시킨 그러한 부여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올해는 저희가 지역경제 신활력 창출의 해로 정해서 기업유치, 시장상권 활성화, '굿뜨래' 농업의 산업화, 이런 것들에 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군민 모두가 건강한 ‘건강행복도시’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중장기적 계획이 단기적인 계획과 맞물려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Q. 군수님의 그러한 경영마인드로 인해 부여는 희망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세인 교육, 복지 부분은 어떠한가?

교육 부분도 지방재정자립도로 본다면 우리 부여군이 충청남도에서 12~13위정도 됩니다. 그 정도로 열악한 지역형편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이 학생 1인당 지원하는 금액으로 따지면, 충청남도 1위입니다. 그만큼 우리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환경예산, 또 교육시설 여건예산, 기자재라든가 교육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주는 것에 우리 군에서 많은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인재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 하더라도 인재를 키우고 사람을 키워서 그 인재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국가를 이끌어갈 수 있는 동력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으로 교육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 복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지도 노인어르신이든 부녀자든 아이들이든 소외계층이든 어느 한구석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가 지금 중점적,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굿뜨래 해피카' 제도입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혼자사시는 어르신들, 장애를 갖고 있는 분들의 집을 3개조로 나누어서 방문합니다.
방문해서 그 집이 안고 있는 생활 속에서의 여러 가지 민원들, 문제점들을 즉각 해결해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혼자사시는 어르신이 전구의 등이 나갔을 때, 전기도 만질 줄 모른다면 밤에 전기도 켜지 못하고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집에 가서 전기 고쳐드리고, 수도가 안 나온다면 직접 수도도 고쳐드리고, 서류가 필요하다 하면 바로 우리 직원이 연락해서 서류도 다 떼어다드립니다. 이런 현장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 민원들을 즉시 해결하는 ’해피카‘ 제도를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그런 부분이 멋진 행정, 살맛나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군수님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하나로 안고 가는 그런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장사하시느라 바빠서 나올 수도 없습니다. 그런 분들은 보건소도 갈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기적으로 보건소에서 직원들을 내보내서 시장에서 그 어르신들의 건강검진을 해드리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또, 그 어르신들이 필요하신 서류를 여기까지 오셔서 직접 떼어가기도 힘듭니다. 거기에 행정관련 민원서류를 뽑을 수 있는 기계도 설치를 해드리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것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제 목표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부여를 만들겠다’입니다. 그것이 제 목표이고 꿈이고 그렇습니다. 군민이 행복하면 제가 행복하고, 또 제가 행복하면 군민이 행복하고, 그런 부분이 최상의 서비스이고, 서비스를 넘어서서 감동이 있는, 작은 것에서부터 감동을 주는 그런 행정이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민이 진정한 주인인  지성감민 참여 자치행정 구현
1. 주요 군정현안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차장가는 민의 수렴
· 행정의 최일선 군민과 고감도 소통행정 체계 구축
▶ 사랑방 대화의 장, 마을이장 및 주민 등 소통행정 추진
·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방문 건의
▶ 역사문화도시 특별법 제정 및 철도연장 등
· 유관기관 및 단체 상호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
▶ 통합방위협의회, 치안협의회 등 활용한 행정협의 기능 부여
· 개군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통한 군민화합 및 비전 제시

2.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운영으로 신뢰도 제고
·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군민과의 소통
· 부여특집 ‘KBS 1박2일’ 유치
· 군정자문위원회 운영 (퇴직공무원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 구성)
· 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협력 강화(현안사업 정부예산확보 공동 대응)

3. 군민이 행복한 감동의 민원봉사 행정 구현
· 민원담당공무원 호출상담제 및 양심우산대여 서비스 운영
· 친절 마인드 제고를 위한 심화교육 실시(친절 위탁교육)
· Best 친절 공무원 민원체험단 운영(우수기관 벤치마킹)
· 법률 상담실 운영 및 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4. 공무원 맞춤형 교육 훈련 및 교류 활성화
· 굿뜨래 자치대학(매월1회) 및 학습동아리 운영(8개 동아리)
· 공무원 승진·영전시 축화 화분 대신 사랑의 쌀 보내기
·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교류 활성화(우호협력 및 농산물 홍보)

글쓴날 : [13-07-02 13:32]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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