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과 비전> 괴산군청 임각수 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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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풍요로운 유기농업군 괴산!
대한민국의 정중앙 유기농업군 괴산은 친환경 농축산물이 생산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화양동구곡, 괴산호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산막이옛길 등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관광지가 펼쳐져 있다.
- 그동안 많은 성과 있는 군정을 펼친 것으로 아는데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은. 중원대학교개교, 군정사상 최대 1조3천5백억원의 투자유치를 비롯한 고추종합처리장, 송아지경매장 개장등 괴산군정의 새바람을 몰고 온 민선4기 군정성과를 바탕으로 민선5기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건설”을 목표로 새롭게 군정을 출범시킨 지난 2년의 성과는 육군학생군사학교 개교, 산막이옛길 개장에 따른 인구증가와 지역상권의 부활, 세계유기농엑스포 유치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성과로는 지난해 시상내역에서 보듯이 “가장 일 잘하는 단체장”, “201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선정”, “한국 기록문화 대상 수상”, “2011년 올해의 인물선정”등 지역의 도약과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여망과 기대에 부응해 왔습니다. 또한 민선5기 들어 지난해 괴산군은 도내 최대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하였으며, 학생군사학교가 이전되어 장병과 가족 2천명이 상시 거주하고 연 교육인원 45만7천명, 면회객 3만9천명, 축하객 2만5천명이 방문예정으로 괴산군의 지명도 제고와 음식업과 숙박업, 농·특산물을 거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산막이옛길’이 개장되어 평일 2천명, 주말에는 1만여명이 찾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진미식품 준공, 전국 최대 유기식품산업단지 착공, 신발전지역 지정, 광역형 태양광산업특구 지정, 세계유기농엑스포 2015년 우리군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또 2011년 고추부문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하였고, 고추축제가 5년 연속 도내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고추축제 기간 중에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과 청와대농정비서관이 우리군을 방문한 후 정부 고추가격 안정대책을 발표하는 등 다시 한 번 고추 주산지로서 괴산고추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습니다. 더욱이 민선5기 추진 중인 10대 역점사업이 완료되면 9조원이 넘는 경제효과가 유발된다는 연구용역결과가 발표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괴산 대제(건축자재)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괴산군과 한국투자증권, 신동아건설, 두진건설 등이 사업시행 특수목적(SPC) 법인(괴산대제산업단지주식회사)을 설립하여 보상 위수탁을 괴산군과 체결하고 7월10일자로 보상계획 공고하여 9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착수할 예정이며 괴산첨단산업단지는 충북도에 2012. 3월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여 7~8월중 실시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지를 선정할 예정이고 유기식품산업단지는 지난해 5월 기공식을 갖고, 2012년 상반기 유기식품산업단지 지원단(TF팀)구성과 산업단지 기반시설(진입도로, 폐수처리시설, 공업용수) 설계용역을 시행하였고, 하반기에는 기반시설 건설공사를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할 것이며, 발효식품농공단지는 보상을 완료하고 2012. 6. 26일자로 착공하여 2014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충주~상주를 연결하는 새재 자전거길 11.5㎞를 조성하였으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건립하였고,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연말에 완공예정 등 인구 5만명의 괴산군 실현을 위해 착실히 전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학생군사학교가 괴산으로 개교됨으로써 장교와 부사관, 군무원, 예비역교관, 교육생 등 1300여명이 상시 훈련을 받으며 주둔하게 되고 영외아파트 거주 가족을 포함해 2000명 이상의 상주인구가 증가될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올해 괴산군이 충청북도 인구증가율 2위로 인구가 증가되고 있고 교육훈련 인원도 지난 3월30일 1,110명, 6월1일 120명, 6월29일 1,106명이 임관한 것을 비롯해 대학ROTC 3∼4학년 각 4900명이 6주에 걸쳐 교육을 받고 학사장교, 여군장교, 군의·법무·여군사관 예비군중대장, 간호생도등 11개 장교교육훈련이 금년부터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훈련기간인 4월21일 5,000여명의 면회객이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연간 면회객이 4만명에 달하고 학군장교 임관식에도 임관대상자 4900여 명과 가족친지 등 축하객 2만5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택시업, 음식업과 숙박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밖에 학군교에 불정농협을 통해 주부식농산물 납품 등을 통한 농산물 소득과 친환경 농업의 생산기반조성, 농특산물 가공산업 등을 통해 농업생산의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는 등 유·무형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부권 호국원 유치는 호국성지화 발판의 초석이 됩니다. 괴산군은 최근 중부권 호국원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육군 학생군사학교에 이어 대형 국책사업을 잇따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사업비 802억원을 들여 2016년까지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 산 83-1 일대 90만2390㎡(가용면적 38만6000㎡)에 봉안시설 10만기, 현충탑, 현충관, 관리·휴게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게 되며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영령에게 국가적 차원에서 마지막 예우를 다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호국안보의 장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특히, 학생군사학교, 특전사 고공낙하 훈련장 등 군사시설과 연계한 호국안보의 성지화로 호국안보 교육 및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괴산을 호국성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괴산군의 민선5기 전반기 가장 괄목만한 성과는 2015년에 열리는 세계유기농엑스포 괴산유치에 성공함으로써 혁신과 변화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괴산 창군이래 세계적인 행사를 유치한 것은 민선5기가 처음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했듯이 획기적인 발전의 도약을 마련했으며, 2015년에 ‘생태적 삶, 과학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10개 주제 전시관, 유기농특별전시관 등 100만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엑스포 지원단 구성·운영, 엑스포 추진대책 계획수립, 엑스포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발한발 정진해 괴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것입니다. 또한 괴산군은 2015년 세계유기농엑스포 유치 성공과 더불어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기농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해 지난 1월 2일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으로 선포했으며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미생물배양센터 건립 등 유기농업의 생산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기인증 179ha, 무농약 162ha 등 341ha에서 올해는 480ha(유기인증 230ha, 무농약 250ha)로 유기농업을 조성중에 있으며 2015년 1,350ha까지 점차적으로 유기농업 면적을 늘려 지난해 전체경지면적(12,362ha) 대비 3%의 인증비율을 2015년 11%까지 조성하여 유기농업의 메카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입니다.
민선5기 군정 제1목표를 경쟁우위 농축산업 육성과 자연 순환 농업 구조개선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괴산군은 지역 농특산물 생산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1개 품목도 명품화하기 어려운 실정인데 괴산군은 괴산청결고추,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등 3개 품목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괴산의 대표 축제인 괴산고추축제가 5년 연속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에 이어 2012년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하여 괴산청결고추의 명성과 괴산고추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지난해 5월 지리적 특성과 품질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 ‘제77호 괴산찰옥수수’로 등록했습니다.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괴산고춧가루 명품화 육성, 괴산시골절임배추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 산지농산물 유통시설지원, 무배추 전문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확보와 한우명품화 육성을 위해 혈통보전, 안전축산물생산 기반을 구축, 33ha의 원예 시설하우스 단지 조성, 이동식 저온저장고 지원과2012년도 밭작물 브랜드 육성사업 선정으로 괴산잡곡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식품산업 메카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 괴산발효식품단지조성, 괴산장류식품산업, 청정푸드밸리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 내 농산물 계약재배 및 친환경농산물 재배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2008년 갈은 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조성하여 지난해 마무리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옛길은 전국명소로 탈바꿈하면서 지난해 관광객 연 88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00억원 이상에 달하는 농촌지역의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맑고 맑은 괴산호를 따라 4km의 산길을 천혜의 자연모습 그대로 복원했으며, 나무 데크길을 따라 고인돌 쉼터, 연리지, 소나무동산, 소나무출렁다리, 정사목, 망세루, 고공전망대 등 30여개의 다양한 볼거리로 만들어 소나무와 바위, 괴산호의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유람선과 홍포돛배를 띄워 운항하는 등 말 그대로 사계절을 기분 좋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문화·관광 상품으로 발돋움시켜 전국의 명소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60만명이 찾는 등 올해 120~130만명의 관광객이 산막이옛길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한 괴산에 미치는 경제효과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산막이옛길과 더불어 갈은구곡, 화양구곡, 선유구곡, 쌍곡구곡 등과 연계하는 85km의 충청도 양반길을 지난해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내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트레킹코스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되면, 산막이옛길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수요자 중심의 참여복지를 추구합니다. 다문화가정의 조기 정착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신축 3월 개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며, 이주여성의 다문화의 음식문화를 연계한 임꺽정 만두 제조 및 판매사업을 통해 사회참여기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가구의 기초자립을 위한 자활센터 활성화 및 저소득층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의 장인 푸드마켓을 새로 단장하여 개장했으며, 복합적 취약계층의 복지실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희망복지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장애인의 자립 및 편의시설 제공을 위한 장애인복지관을 3월 착공에 들어가 연말에 준공할 예정이며, 장애인 주택개조비용 지원, 교통편의 지원, 재활보조기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해 여성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 여성취업정보센터 운영과 여성단체 역량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보육료 및 영유아사업 지원, 보육시설 환경개선 및 시설을 확충했으며, 지역사회 내 통합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발굴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그간 지원해 오던 출산장려금 외에 다자녀가구에 대한 자녀사랑보험 가입과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괴산군은 최고의 교육여건을 위해 전국 최고의 교육경비 지원에 힘쏟고 있습니다. 교육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하여 초중학교 무상급식 전면시행과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친환경쌀, 친환경잡곡, 친환경고춧가루 등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명문학교 육성을 위하여 10개교 영어체험 학습센터 구축운영, 원어민 영어교실, 초등돌봄교실,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괴산군민장학회는 2014년까지 100억원 목표로 올 상반기까지 79억원이 조성됐으며, 성적우수자 장학금 지급, 기숙사비 지원, 심화학습반 운영지원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로 ‘2010년도 지방자체단체의 교육투자 현황’에 기초단체별로 1인당 지원금이 가장 많은 지자체가 괴산군으로 나타났으며 1인당 평균 교육경비 지원금이 125만 2천400원으로 전국 평균 1인당 교육경비 지원금 16만 2천500원의 7.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괴산군은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천혜의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자연자원을 활용한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군 건설을 위해 ‘경쟁우위 농축산업 육성’,‘활력있는 경제기반 구축’, ‘함께하는 사회복지 실현’,‘특색있는 문화관광 개발’,‘가치있는 산림자원 활용’을 5대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경쟁우위 농축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기업유치, 민생경제 활성화, 주민편의의 지역균형 개발, 생태보전과 산림자원 개발,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 함께 잘사는 사회복지기반 조성, 특색있는 문화관광체육시설 확충의 8대 전략목표를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2015년 세계유기농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군정을 쏟을 것이며, 무한경쟁시대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가치창조(價値創造)와 끊임없는 도전(挑戰)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지성무식, 지성감천”의 정신으로 민선5기 남은 2년간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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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2-07-24 10:08]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