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의 설립 배경과 임무 및 사업 방향을 소개한다면?
임업진흥원은 임업기술개발 성과의 산업화 촉진과 신속한 민원처리 및 특별관리 임산물의 품질관리 등 우리나라 임업을 진흥시키는데에 초점을 맞춰 탄생한 준정부기관입니다. 즉 산림경영에 대한 정보기술 제공과 또 산림에서 나오는 임산물 생산유통기술을 지원, 산업화 시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실용화 촉진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의 극대화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임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퉁한 임업 진흥이 임업진흥원의 임무입니다.
구체적으로 사업 범위를 소개하자면 먼저 임업진흥원은 산림경영정보 및 임산물 생산과 유통의 정보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목재·목제품 등 임산물의 품질인증과 산양삼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임산물의 품질관리를 하며 임업에 관한 시험·분석·조사·감정 및 그에 관련된 기술지원을 합니다. 또한 임업기술개발 성과의 기술사업화 촉진 및 기술이전 지원, 산림자원의 입지조사와 설계·평가 등 임업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기관입니다.
임업진흥원에 부임한 후의 진행상황은?
우리 임업인들이 지금까지 소득은 많이 창출하지 못했습니다. 투자만 했고 소득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에 우리는 주로 소득을 창출해 가지고 산주들한테 이익을 안겨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제가 임업진흥원 원장으로 부임되고 현재 2개월째입니다. 그동안 무엇보다 임업인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함께 고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산양삼생산지협회, 한국임업경영복합회장 등 늘 회원들과 지속적인 만남과 대화를 통하여 임업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사업을 하고자 하는지 등의 임업사업 전반에 관련된 개발적 신규사업들을 찾기 위해서 전국을 뛰어다니며 하루 하루 바쁜 일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임업진흥원의 중장기적인 발전전략과 역할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과거 우리에 행정은 찾아오는 행정이였는데 우리 임원진흥원 만큼은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분명히 하는데에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산림행정 뒷받침 및 연구성과의 지속적·체계적 확산으로 신뢰받는 조직구현으로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창조적 산업화를 선도하는 세계 수준의 임업기술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하자는 비젼을 가지고 여러 가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업고도화 및 성과의 극대화입니다.
국가 수요 기반의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과 산림산업 육성, 시장지향적 개발사업 기획를 강화하며 임업기술 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체계적으로 성과 환류에 의한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 힘을 쏟고자 합니다.
둘째, 산림산업의 성장동력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사업으로는 임업의 비즈니스 활성화 및 인력을 양성할 것이며 산림산업 해외진출을 활성화, 기술 인증 및 검증제도의 효과적 활용, 임업기술 및 산림산업 기술보급화를 활성화입니다.
셋째, 연구성과의 산업화 촉진 및 산업기반 확충입니다. 기술특성 및 목적에 따른 차별화된 사업관리와 효율적 사업관리 체계 확립, 필요정보 지원 및 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성과 활용체계 강화 및 기술 수요자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 역량강화 및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역동적 조직을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죠. 즉 고객서비스 강화 및 만족도를 제고해보는 작업과 조직역량 강화 및 학습조직을 구현해야 합니다. 아울러 투명하고 역동적인 조직 구현으로 말미암아 경영적 혁신을 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과에 기반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임업진흥원만의 역동적인 조직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현재 같이 있는 직원들의 구성은?
현재 인원은 38명으로 과학원 34명, 산림청 4명 등의 구성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달 5월에 28명을 신규채용 하여 정상적인 임업진흥원으로써 역할 그림이 조성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산림과학원이나 산림청은 국가공무원이었는데 우리 임업진흥청은 국가공무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 국가공무원이라는 타이틀를 버리고 준공무원으로서 두달동안 업무을 진행해보니 정말 똑똑한 인재의 구성이야말로 임업진흥원의 초석을 다지고 발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고 봅니다. 분할 말씀하셨는데 이제 앞으로의 조직 형성은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정책과 행정이 주력이 되고 산림과학원에서는 연구를, 임업진흥원은 연구한 것을 임업인들에게 실용화시켜서 돈을 버는 사업으로써 구체적이며 전문화 되는 사업을 해야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를 위해 향후 산림청 및 산림과학원하고 발전지향적인 협의점이 생기기라 기대합니다.
오너로써 경영철학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요
임업인들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신뢰를 준다는 것이 저의 경영 목표이자 제 경영철학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 농산물을 믿지 못해 솔직히 못사먹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산림에서 나오는 것은 참무공해 유기농이 아니고 자연농입니다. 임업진흥원에서는 이러한 자연농의 품종인증을 해주면서 산주들하고 소비자하고 더 밀착을 시켜드리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항공사진이나 임상수치지도 같은 산림경영정보를 제공해주며 목재하고 목재품의 품질 인정을 해주는 작업들이지요.
또 임업실험도 하고 검사도 하고 등등 많은 사업과제를 수행해야 합니다. 아마도 2년정도 지나면은 그 경쟁력이 나타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밑바탕에는 앞서 언급했지만 훌륭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임업진흥원에는 엘리트 직원들만 있습니다. 이런 점 역시도 우리국민들한테 신뢰 받을 수 있는 단초라 생각하며 더욱 더 인재양성에도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으신 꿈이 있다면?
초대원장으로 취임을 했고, 또 직원들이 공무원에서 완전히 탈을 벗고 임업진흥원으로 왔기 때문에 정말 임업진흥원이 바라는 목표, 바꿔 얘기하면 산림청에서 임업진흥원을 만들 때 그 설립 취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 목표를 분명히 달성을 해야지요.
결과적으로 산림청에 소득이 돌아가고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고 산림청에 희망을 안겨주므로 산림국가로서의 부흥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임업진흥원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분명한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