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희망찬 함양을 만든다

지자체탐방-대전동구청

평생을 살고 싶은 동구, 다시 돌아오는 동구 만들기
교육지원을 통한 지역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


동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이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남보다 앞설 수 있는 기회가 오도록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진정 구민들이 원하는 동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청장님의 앞으로의 비전과 역할을 들어보았다.

 

지난 성과 행정의 결과와 비전은?
2011년 한 해 동안 우리 동구는 25만 구민 여러분께 삶의 행복을 드리기 위해 많은 변화를 준비하고 추진해 왔습니다.
먼저 그러한 변화와 노력에 성원을 보내주시고, 항상 애정 어린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던 구민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신청사 건립 재개, 동부선 연결도로 착수, 상소동 사계절 오토캠핑장 유치, 역세권 선도사업 발표 및 하소동 친환경 산업단지 유치 등 지역 발전의 교두보가 될 성과들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동구 인구가 지난 2001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25만 명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구증가는 우리 동구가 살기 좋은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간의 노력들이 보상을 받는 것 같아 보람도 느끼고 앞으로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2011년은 구민 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진행된 많은 노력들이 동구발전으로 조금씩 가시화되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금년도 추진계획과 각오는?
먼저 임진년(壬辰年) 새해에는 25만 구민 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11년은 신청사 건립공사 재개 등 중단되거나 연기되어왔던 사업들의 추진 일정을 확정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온 해입니다.
장기적인 도시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성과는 있지만 아직은 현실로 가시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2012년에는 계획된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관련 예산이 적기 확보되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같은 사업들은 조속한 시일 내 재개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신청사 개청을 맞아 능동적인 자세와 도전정신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시도하겠습니다.

작년도 성과와 앞으로 운영 방향은?
2011년은 몇몇 현안사업 추진에 어려움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현안사업의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확정한 시기입니다.
특히, 신청사 건립 재개를 통해 손상된 동구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위기 극복의 자세와 방법을 학습하였으며, 동부선 연결도로 착수, 동남권(하소동) 친환경 산업단지 유치, 상소동 오토캠핑장 공모 선정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여 등 도시발전을 위한 장기 로드맵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경우 LH공사로부터 대신 2지구 사업추진에 대한 확답을 받았고, 중앙시장 2길 잔여구간 아케이드 설치, 제3주차장 설치 등은 예산확보 절차  및 행정절차를 진행 중으로 2012년부터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 출범 등 구민과 함께하는 복지동구 실현의 첫 걸음을 내디딘 한해였습니다.
2012년 구정 여건을 살펴보면, 국가적으로는 총선 및 대선으로 인해 중장기적인 재정건전성 달성 기조 아래 재정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역적으로는 세종시 및 과학벨트 조성과 원도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경제활성화에 집중하는 해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는 대전시의 원도심 개발의지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국·시비 확보 노력을 통해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2012년도 구정운영의 방향은 대전시의 원도심 개발 계획 등 외부적인 지역 발전의 기회를 통해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토대를 쌓는데 역점을 둘 것이며, 또한, 총선과 대선에도 변함없는 행정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청사 시대를 맞아 참신한 변화를 추구할 것입니다.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건전재정 운영으로 외형적인 사업보다는 내실 있고 구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중장기적인 발전 계획과 전략은?
대전시 및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구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2년도 역점추진사업을 간략히 살펴보면, 1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정상추진하고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하겠습니다.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대전 역세권 개발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동부선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시작할 것이며, 역세권개발 선도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대전역세권 개발을 촉진시키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역점 추진으로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인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객 증대를 도모할 것이며, 동남권(하소동)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경제 기반을 확충할 것입니다.
한편, 남대전종합물류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견실하고 친환경적인 기업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개발을 촉진할 것입니다.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내실 있는 지원사업 선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체육인프라를 확충하고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여건 조성할 것이며, 대전청소년종합문화센터 건립으로 건전한 청소년 육성기반을 확충하되, 성인 재교육 기능을 포함하여 종합적인 지역 문화기반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상소동 오토캠핑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2012년 4월까지 신청사 건립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고, 6월까지 시운전 및 이전을 완료하여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며, 이 밖에 분야별 현안사업의 내실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과제와 대처 방안은?
가장 우선적인 해결과제는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조속한 재개입니다. 2단계 구역 중 대신2 구역은 2012년도부터 보상 등 사업추진 예정이며, 구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종 제재의 완화를 추진하고는 있으나, 궁극적인 피해방지를 위해서는 나머지 4개 구역도 재개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구의 기본적인 입장은 모든 사업구역을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며, 국가적으로 대규모 재정 투입사업(4대강 정비 등)이 완료됨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 부분에 좀 더 많은 재정투입이 기대되어 사업 재개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구역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 미시행에 따른 구민 불편이 큰 지역임을 감안하여, 대전광역시,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다른 지역보다 우리 지역이 우선적인 고려대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 과제로는 ⇒ 경제기반 강화 및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할 것입니다.
한 도시가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개선 못지 않게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구의 경우 전통시장이 주요 경제기반이 되어왔으나, 장기적인 지역발전의 측면에서 보면 경제기반의 다양화가 필요하며, 따라서 전통시장 활성화 등 기존 경제기반의 내실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중앙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증대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음은 남대전 종합물류단지 및 하소동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으로 도시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지역 사회 복지 및 문화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할 것이며, 먼저, 2011년 출범한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에 대한 주민 참여 확대와 내실 있는 지원사업 선정·추진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현청사 부지에 대전청소년종합문화센터를 건립하여 중부권 최고의 건전한 청소년 육성기반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전 역세권 개발 구역 내 풍류센터 건립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통해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 밖에도,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등의 복지인프라 확충과 복지 서비스 제공의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고,마을단위 고급형 체육시설 설치, 학교 운동장 조성 사업 등의 지속 추진을 통해 주민 생활권 내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의 방법은?
현재 우리 구는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촉매제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대전역세권·신흥지구 재정비 촉진사업, 대성·판암지구 도시개발 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입니다.
장기적으로 해당사업들은 지역발전의 중심축이 되어 주변지역 개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거점개발, 동구 전체적인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재정적 뒷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수도권 일부 자치구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자치구는 재정상황이 열악하여 자체적인 대규모 개발사업은 추진이 어려움에 있으며, 따라서 우리 구 역시 구비부담 최소화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재원을 우리 구로 유치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향후 10여년 정도의 구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면, 지금까지의 추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나, 위에 언급한 개발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중앙정부 및 대전시 공모사업 유치 등을 통해 거점 개발 방식을 보완해 나가고, 향후 신규 사업 등은 기존의 사업 대상지와의 중복을 최대한 피하여 지역의 고른 성장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우리 동구에는 동구민이기 때문에 가지고 누릴 수 있는 많은 기회와 자원들이 있습니다.
우리 동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이 무엇인지 알고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해야, 남보다 앞설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우리가 가진 자원과 동구에서 추진되는 사업들을 자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구 행정에 대한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리고 구민이 무엇을 원하고, 어떠한 변화를 바라는지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느끼고 공유해야 진정 구민들이 원하는 동구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것입니다.
구민제안, 주민참여 예산제, 현장 리더와의 간담회 등 주민 여러분 께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으니,“내가 동구의 주인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동구 행정에 더 적극적  로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진년(壬辰年)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고 하는 일마다 모두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보도국

글쓴날 : [12-03-09 14:04]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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