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해양·역사·문화자원·동굴관광이 어우러진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21세기 동북아 에너지산업도시의 메카”삼척시


삼척시는 산과 바다, 동굴과 계곡이 멋지게 어우러진 해양관광 문화도시로 알려져 있다. 삼척시는 민선4기 출범이후 ‘2020 삼척장기발전 종합계획’에 의거 “2020년 인구 20만 경제자립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7대 전략산업인 100만평 규모의 방재산업단지조성 등의 △소방방재산업 클러스터구축, △10조원대의 대규모 국책사업인 LNG 제4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건설, △조선제조업체와 첨단유리소재 특성화사업 육성, △국내 최초 유기농연구교육관 건립 등의 친환경 유기농 특화지구 조성,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곤돌라 등의 해양관광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하여 “21세기 동북아 에너지산업도시 메카”로 발전해 나가면서 신 해양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특히, 7번국도 4차선 확장개통과 더불어 삼척∼포항 동해중부선 철도건설과 삼척∼동해 고속도로 연장공사 착공, 삼척∼태백 38호국도 4차선 확·포장 공사 등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연결되고 있다. 민선 4기는 소방방재산업단지조성과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개장 등 및 동해안 관광·에너지벨트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그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면, 민선 5기는 새로운 복합 에너지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삼척이 새롭게 변하고 있다.

▲ 김대수 시장

특히, LNG생산기지 건설을 비롯해서 삼척종합발전단지, 세계적 종합물류항만(호산항)건설 등 대형 국책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에 투자되는 사업비는 11조원에 이른다. 또한, 대규모 첨단, 청정에너지개발 등 복합 에너지 거점도시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시민들의 기대가 높다.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참재공원과 해상 로프웨이조성, 대명그룹의 와우산 리조트 사업유치 등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더욱 확고히했다는 평가다. 김대수 시장을 만나 삼척시의 발전론을 들어 보았다.

 

지난 일 년을 회고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와 노력을 소개한다면?
민선 5기 첫해는 부자도시 삼척건설을 위해 에너지산업, 관광, 복지, 교육, 친환경농림업어업 등 각 분야에 있어 삼척을 변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한 한해라고 자부합니다.
대한민국의 신(新)에너지중심축으로 삼척을 복합에너지 거점도시조성을 위해 11조원대에 이르는 국책사업인 LNG 생산기지건설을 비롯해서 삼척종합발전단지, 세계적 종합물류항만(호산항)건설 사업이 목표연도에 맞게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요.
또한 원덕지역에 새로 건설될 9조 5천 억원 규모의 SNG(합성천연가스) 생산시설 및 클린에너지 콤플렉스 산업단지 건설 MOU체결은 명실상부한 복합에너지 거점도시의 면모로 우리나라 최고의 에너지원 거점도시로 삼척시가 재조명되고 있어요. 이와 아울러 우리시는 환경적인 도시구조, 여건 등을 고려한 오십천생태공원조성, 초당굴 민물김 생태복원보존, 친환경 유기농을 위한 ‘세계 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 운영’ 등을 통해 복합에너지원 개발에 따른 친환경적 생태복원사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행정의 가치기준을 8만여 삼척시민에게로 그 초점을 맞추어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는 부자도시 삼척건설, 성공의 신화를 창조해가는 역동적인 한해였습니다.

 

해양관광문화도시로서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은 무엇인가?
해양레일바이크, 해양리조트시설, 증산 참재공원 조성 등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관광벨트의 조성과 산악을 연계한 관광루트 코스개발 등을 통해 통합적 관광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려 향후 민간자본과 외자유치를 통해 전국적으로 으뜸가는 명품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입니다.
먼저, 삼척해수욕장(와우산) 해양관광 리조트사업은 2009년 12월 (주)대명그룹과의 5,000억원의 민자유치사업 체결로 500개의 콘도 객실과, 수영장, 호텔, 컨벤션센터, 스파시설, 전망타워 및 부대시설 등을 조성합니다. 현재 매장 문화재 시굴조사와 90%의 토지보상을 완료한 상태로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면모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증산동에 위치한 이사부 사자공원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8월 준공되었어요. 또한 135억원의 사업비을 투자하여 전망타워, 어린이놀이터, 천국의 계단, 사계절 썰매장, 조각예술품 전시, 야외공연장 및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사랑 테마파크입니다.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해양 마스터 플랜이 각광받는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이 늘었어요. 먼저 우리시를 방문한 관광객수는 환선굴 900만명의 관람객에, 수익금은 275억원이며, 대금굴 90만명에 수익금은 80억원이며, 해신당공원 200만명 수익금은 380억원, 황영조 공원, 53만명 수익금은 9백만원 엑스포타운을 방문한 관람객은 253만명, 수익금은 18억원입니다.
삼척바다열차의 관광객은 50만명으로 수익금은 51억원이며, 신기면에 위치한 강원종합박물관은 입장객이 70만명에 이르며 수익금 420억원으로 매년 26만명이 방문하는 해수욕장 입장객을 포함하면 총 1,597만명에 1,224억원입니다.
또한, 이사부 사자공원의 수려한 전망타워를 시작으로 동해의 절경과 맞닿은 해양관광 리조트와 새천년도로를 거쳐 해상 로프웨이 체험시설 조성과 유람선을 연계하여 고포까지 이어지는 52KM의 낭만가도를 조성했어요. 그리고 크고 작은 항포구(17개)에서는 낚시배를 이용하여 계절 낚시 관광이 함께 이루어져, LNG생산기지와 삼척종합발전단지를 산업관광지로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어 지역 경기활성화와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관광 문화도시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은 우리시를 통과하고 있는 도로개선에 있다고 봅니다. 38국도 4차선 확·포장공사는 전구간이 확·포장 완료되었습니다만 유일하게 우리시 구간인 태백∼미로 25.39Km만 남았어요. 태백∼미로구간의 4차선 확·포장공사가 이미 2007. 6월 3개 공구로 나뉘어 동시에 착공 현재 터널굴착공사와 교량설치 등 구조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본 공사구간은 오십천의 험준한 계곡과 하천을 건너야하는 열악한 현장조건 때문에 사업비가 4,823억원이 투자됩니다.
정부에서는 당초 완공예정을 2012년으로 계획하였으나 투자 재원확보의 어려움과 보상협의 지연 등으로 완공시기를 2014년으로 연장 했어요. 현재 2차선 기존 국도는 도계 지역에는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가 작년(2010년도)에 개교하여 3,000여명의 학생과 교수들이 38번 국도를 이용하고 있어요. 도계와 신기지역에서 생산되는 석회석 광물 운반의 대형차량들이 많이 통행하면서 교통량이늘어나 사고 위험이 상당히 높은 구간입니다.
현재 우리시 호산 지역에는 LNG생산기지 건설과 종합발전단지 건설 등 대규모 사업들이 착공되어 한창 공사 중에 있어 전반적으로 38국도의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며, 강원남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도로는 유일하게 38국도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지역이 발전하고 기업이 들어오려면 접근 도로망이 조속히 정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시에서는 38국도의 조기완공을 위하여 정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2014년까지 반드시 완공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요. 지역 사회단체인 상공회의소와 연합 번영회에서도 조기에 완공하여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도 했어요. 정부에서도 현재 추진 중인 38국도 확·포장사업은 계속비사업으로 지정되어 금년까지 1,431억원이 투자되었으며 미투자된 3,329억원을 2014까지 투자하여 계획 기간내 완공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38국도가 2014년까지 반듯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아갈 것입니다.

 

시장님 임기중 꼭 이루고 싶고 가장 애착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시책은?
강원도의 대표적인 명품관광지 조성과 대한민국 신에너지 중심축인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건설을 축으로 하여 ‘해양·역사·문화자원·동굴관광이 어우러진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건설에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건설은 원덕, 근덕지역에 들어서게 될 제1, 2, 3 에너지산업단지가 바로 삼척시의 미래비전이자 삼척시가 설계하고 있는 현재의 청사진입니다.
기 건설되고 있는 18조 2천억원 규모의 국책사업 외 7조원대의 추가 사업비가 투자될 25조원 규모의 에너지 생산시설이 조성될 원덕지구에 100만평 규모의 ‘제1에너지산업단지’, 10조원 규모의 복합발전설비, 조선기자재, 해양바이오 연료 등 화학공업단지가 조성 예정인 100만평 규모의 근덕지구 ‘제2에너지 산업단지’, 그리고 20조원 규모의 ‘제3 원자력 클러스터단지’ 까지 유치되면, 총 55조원이 규모의 천문학적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한민국 중심에너지 축으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아울러 해양레일바이크 운행 및 해상로프웨이조성, 해신당공원이 조성된 갈남(신남)∼궁촌지구의 해양관광자원조성과 근덕면 마읍천∼증산지역에 비치리조트건설 및 마리나시설 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해안 관광지조성은 해안과 내륙을 잇는 해양·역사·문화자원·동굴관광이 어우러진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속에 사계절 명품관광지로서의 위상과 면모는 발전성장을 지향하는 자치단체의 롤 모델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 산업도시의 메카를 꿈꾸고 있습니다. 구체적 발전 청사진은?
임기중 가장 애착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 에너지 산업도시의 메카입니다.
삼척종합발전단지는 지난달 6.10일에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했어요. 현재는 3조2천억원의 예산으로 유연탄발전소 1000MW 2기를 건설할 것이며, 2012년도에 전력수급계획에 1000MW 2기를 추가 반영할 계획입니다. 향후 2020년까지 총 6조원으로 총5,000MW용량의 발전소를 일곱(7)기를 건설하게될 것입니다. LNG생산기지는 95만㎡의 부지에 20만㎘급 저장탱크 12기와 27만㎘급 LNG선 접안설비 1선좌, 방파제 1.8㎞를 건설하게 됩니다. 토지 및 건축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했고 바다에 대한 어업보상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피해조사를 하고 있는데 금년 말 까지 마무리 될 것입니다.
현재 호안축조 및 부지정지공사는 38%의, 저장탱크 건설은 2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방파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어요.
호산항은 2009.4.6 무역항으로 지정되었으며, LNG기지와 종합발전단지 건설과 연계하여 국가관리항으로지정될 것입니다. 특히, 호산항은 바다 수심이 깊어 30만톤급 대형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전국의 유일한곳입니다.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호산항을 에너지 전용항 역할만 한다면 그것은국가적 손실입니다.
호산항은 국가관리항으로 지정되고종합 물류항만으로 개발하여 중국, 러시아의 북방 교역에 대비한 교두보역할을 충분히 하게 될 것입니다.
삼척은 지난 ‘60∼’70년대 인구 30만의 에너지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견인한 산업 도시였으나 국제정세 및 에너지 정책의 변화로 ‘80년대 이후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하지만, 지난해 정부는‘동·서·남해안권 종합개발계획’ 에서삼척을 ‘복합에너지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공사가 진행중인 LNG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여기에 원자력발전소까지 유치된다면 삼척은 명실상부한 ‘21세기 동북아 에너지메카도시’로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지난해 12월 삼척시 의회의 동의를 거쳐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소 자율 유치신청에 나선 것입니다. 향후 원자력발전소를 포함한 원자력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삼척발전을 앞당기겠다는 신념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내년도 중점 추진 시책은 무엇입니까?
우리시는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몇 번 큰 융성기가 있었어요. 첫 번째는,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정복한 역사적인 사실이며, 두 번째는, 1950∼1960년대 광공업의 발달로 전국 5대 공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 것입니다. 내년은 우산국 복속 1,5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이제 세 번째 융성기를 맞이하기 위해 내년도 시정의 슬로건을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육성’으로 하여 시정정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대형 국책사업 및 신(新)에너지산업을 위한 대기업 투자 유치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삼척시가 급변하고 있어요. 이와 아울러 시정방향을  에너지 안전 도시, 관광 생명의 도시, 교육 복지의 도시, 친환경 생산 도시 건설을 조화롭게 성장 발전시켜 에너지산업에 따른 시민의 안전과 복지·교육, 친환경 농·임·어업에 고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보도국

글쓴날 : [11-11-24 16:35]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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