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인력개발원

창의적 역량을 지닌 핵심환경 인재양성 한다
국내 유일의 국립 환경교육 전문기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규모가 커지면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세계적인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 국민의 생활속에 구체화시키고 확산하는 창의적 역량을 지닌 핵심환경 인재발굴이 절실하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국가발전을 이끌어 갈 창의적 환경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환경관련 문제해결 능력과 전문성을 증대시키는 기관이다.  또한 아태지역을 비롯하여 중동아프리카지역의 공무원들에게까지 우리의 환경정책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무경 원장

 

국제적인 환경협력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환경선진국으로서의 역할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심무경 원장을 만나 역할론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환경인력개발원 운영 방향은?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녹색환경인재 양성과 친환경 가치관 확립 그리고 환경경쟁력 배양 위주로의 교육과 범국민적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녹색성장관련 정책추진 교육기관에 걸맞게 다양한 대상별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 교육생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교육의 실효성 제고와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환경교육전문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본 개발원의 기능과 역할은 무엇입니까?
공무원 및 산하기관 대상 교육, 교원 및 학생대상 교육, 환경산업체 법정교육 및 사이버 교육, 온실가스 검증심사원 양성교육, 환경부 직원 역량강화 교육, 환경측정분석사 검정제도 시행 등 종합적인 국가 환경분야 교육훈련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또한, 녹색성장을 견인할 핵심 환경인재 양성과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환경담당자 교육 등으로 녹색성장 선도국으로서의 국가브랜드 가치도 높이고 있습니다.

환경관련 최고의 교육기관으로서 개발원의 경쟁력과 강점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국내 유일한 국립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최상의 교육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시 환경부 및 국립환경과학원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장비 등을 활용함으로써 민간 연수기관 등 타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문제의 국제화에 따른 환경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연수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그간 축적된 다양한 환경관리경험을 전수하는 등 범지구적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환경인재 양성 기관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대표적인 교육성과와 노력을 소개한다면?
2006년 2월 현재의 국립환경인력개발원으로 조직이 개편된 이후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최상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5년 연속 전년 대비 20% 이상씩 교육인원이 증가하고 있어요. 정원 30명에 불과한 작은 조직이지만 연간 1만4천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환경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했어요.
또한 인력개발원이 2010년 1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녹색성장관련 정책추진 교육기관으로 한층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정('10.1월)으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가 시행되고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이 온실가스 검증심사원 양성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금년도 최초로 검증심사원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도입에 대비한 국제 수준의 온실가스 검증심사원을 총 211명 배출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2006년에 환경측정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화된 시험분석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환경측정분석사 자격검정제도가 도입된 이후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동 제도의 시행을 위한 검정기관으로 지정받아 2009년 수질분야 검정을 시작했어요. 지난해부터는 대기분야까지 검정 범위를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0년도부터 환경기술인력 법정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연차적으로 전환하고 교육수수료도면제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교육효과도 높이고 있어요.
앞으로도 녹색경제의 선진화를 이루는 일류국가를 이끌어갈 창의적 환경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환경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국제교육교류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잘 아시다 시피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에 개발원조위원회(DAC)의 2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되었어요.
우리가 겪어 온 환경정책과 기술발전 사례는 유사한 경제성장과정에 있는 신흥산업국에는 무한한 교육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험의 해외전수사업 활성화 필요성도 그 만큼 커졌다고 보고, 우리 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국제환경교육의 확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국제환경정책연수과정 등을 통해 46개국 173명에게 새로운 경제발전 모델인 ‘녹색성장 정책’ 등 우리나라 환경정책과 기술을 전파하고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데 기여하여 왔어요.
아울러 국제기구인 UNESAP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도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습니다., 연수과정의 참가수요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연수과정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위해 현재 우리원은 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파키스탄과 MOU를 체결하고 환경교육과 훈련에 관 한 정보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태국, 미얀마, 라오스, 칠레, 불가리아 등과 MOU 체결이  추진 중에 있어요.
또한, 연수사업은, 친한 인사 저변 확대와 향후 환경산업 해외진출 등 국익 증진을 위해 참여연수생의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국제환경연수과정에 참여하는 연수생에 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인력개발에 대한 행정적 제도적 개선점을 지적한다면?
저탄소 녹색성장, 경제 살리기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이끌 핵심 환경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교육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교육생과 강사 접근이 용이한 지역으로 청사이전을 추진함은 물론 전문 교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합니다. 교육기관의 핵심기능인 교육과정 설계, 강의 등의 기능이 강화되어야 하며 이를 전담할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론교육 보다는 환경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배양 위주의 교육과 사례 및 체험중심의 교육과정 확충이 필요해요.
아울러 교육수요자를 고려한 주문형 및 방문형 교육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원 및 민간단체 등에 대한 교육훈련 및 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환경교육훈련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핵심환경인력 양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07.11월에 처음으로 ‘환경교육훈련·인력개발 5개년(’08∼‘12)계획’을 수립하여 시행중에 있어요. 중기계획 수립 후 4년경과, 저탄소 녹색성장 중점추진 등 관련 정책과 교육여건이 대폭 변화하여, 이러한 변화된 정책과 교육여건 등을 고려하여 국내 최고의 환경교육 전문기관 역할 강화, 미래 녹색성장 선도를 위한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기반 구축 등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훈련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취재부

글쓴날 : [11-11-24 16:19]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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