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강 교 식 사장

지역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열어가는 ‘충북개발공사’
충북경제를 이끌고 받쳐주는 도민의 공기업

 

충북개발공사는 도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통하여 충북도민의 복리를 증진하고자 2006년 충청북도가 출자하여 설립한 공기업이다. 충청북도는 국토의 남북과 동서를 연결하는 중앙에 위치하여 수도권과 경부 및 호남축을 연결하는 간선교통망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교통여건은 충북이 교통물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기업유치를 통하여 신산업의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러한 지역여건을 활용하여 충북발전에 기여하고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충북경제를 이끌고 지역경제를 받

 

쳐주는 충북개발공사 강교식 사장을 만나 역할론을 조명해 보았다.

 

공사의 중요한 역할은 무엇입니까?
충북개발공사가 설립 된지 이제 5년이 되었습니다. 충청북도의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저희 공사가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공급에 만전을 기할 생각입니다. 설립역사가 짧기 때문에 기업으로서 기본체제도 갖추고 가시적인 성과를 냄으로서 충북경제에 기여 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바이오 BT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자 오창제2산업단지, 제천제2산업단지, 진천신척산업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보은첨단산업단지의 5개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인 오송 역세권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 제전제2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에 2015년까지 총 1조 3천 7백억을 투입하여 273만평의 용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들 5개 산업단지에는 450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3만 6천명의 고용효과를 유발할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도시개발사업으로 역세권개발을 위한 타당성 검토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현황은?
창립 초기부터 ‘적자 경영’으로 임직원들이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러나 지난해 107억 원의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충북개발공사는 2010년 결산 결과 107억 5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해 지난 2009년 34억 원 당기순이익에 이어 2년 연속 흑자경영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지구지정 및 진천신척산단 착공 등 연속적인 신규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충북개발공사는 당분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충북개발공사의 지난해 분양실적은 총 1233억 원입니다.
오창 제2산업단지와 제천 제2산업단지의 분양 호조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어요, 특히 오창 제2산단은 전체 산업용지 52만㎡ 중 68.5%에 해당하는 35만 6000㎡를 LG화학에 분양(743억 원)하면서 대기업 유치에 앞장섰다는 호평까지 얻었습니다.
이처럼 충북개발공사는 제천·오창 산단에서 총 76만 6000㎡ 규모의 저렴한 공장용지를 공급해 LG화학 등 10여 개의 기업체를 유치했습니다.
향후에도 저희 공사는 충북 경제를 이끌고 받쳐주는 도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유치와 균형발전론에 대하여...
오송제2생명과학단지는 바이오 업체, 오창제2산업단지은 과학산업단지로 IT, BT업체 그리고 진천신척산업단지는 수도권어서 이전하는 기업들이 오게 됩니다. 이러한 업체들을 위한 공업단지를 조성해서 기업들이 공장을 짓고 종업원을 고용하면 직, 간접적으로 충북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 공사의 최우선 과제는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5개 산단에서 총 273만평의 산업용지를 공급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이 450개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것은 2015년까지의 계획입니다.
엘지화학, 셀트리온 같은 대기업이 2조 6천 억원을 이 지역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고용효과는 4,700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두 개산단에서 1436억의 매출을 올려 107억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습니다.
또한 KTX 오성역세권지역은 40만평이 되는데 중부지역의 세종시, 청주권의 관문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역세권 주변에 오성생명과학단지가 있는데 바이오밸리에 행정중심타운을 이루어 문화 관광 타운기능을 부여하는 쪽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중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이미 투자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도내건설업체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사의 최근의 성과를 꼽는다면?
 지금까지 성과를 요약하면 먼저 오창제2산업단지 공장용지가 작년에 모두 분양되었고 이들 산업단지에서 27만 3천평 규모의 저렴한 용지를 공급하여 현재까지 10여개의 대기업을 유치했습니다. 이들 기업이 2조 6천억을 투자하여 470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충북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및 KTX역세권개발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당당한 충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서비스에 대한 노력 있다면?
저희가 생각한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가능한 한 기업들이 원하는 부분을 지원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양대금 분납납부, 세금감면부분을 비록해서 저금리지원부분에도 만전을 기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희 공사의 고객이라면 유치기업이 있고 보상 문제와 관련된 지역주민이 있습니다. 고객만족 대민서비스기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에게  훈련과 교육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대내외 고객서비스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 충청북도의 경제를 이끌고 받쳐주는 도민의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서 도민의 사랑을 받는 공기업이 되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상민 기자

글쓴날 : [11-04-05 14:48]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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