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기사제보
뉴스홈
>
뉴스읽기
스미싱 공화국, 연말 쿠폰 열기도 겁난다
[13-12-17 10:53]
연말연시를 맞아 문자메시지로 지인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는 최근에는 이런 우려가 더 커진다. 스미싱 수법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한 탓에 좋은 글귀나 동영상이 첨부된 문자메시지가 와도 확인을 꺼리는 것이다. 모바일 쿠폰과 동영상 URL이 담긴 문자도 스미싱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한동안 온라인 청첩장과 돌잔치 초대장 등으로 유인해 돈을 빼가는 신종 사기가 기승을 부렸기 때문이다.
식품첨가물 '0'에 대한 오해와 진실
[13-05-28 15:58]
‘프림속 화학적합성품인 카제인나트륨 대신 진짜 무지방우유를 넣었다.’ 최근 한 식품업체가 광고하는 믹스커피의 카피(광고 문구)다..
한국도로공사, 2014년까지 상습 정체구간 해소
[12-05-03 14:10]
걸핏하면 주차장이 되어버리는 고속도로.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떠났지만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삼성, 최대 실적 올렸지만 기업 이미지는 최악
[12-05-03 14:09]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010년 3월24일 경영에 복귀한 지 2년이 지났다. 이 회장의 복귀 이후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실적과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등 세계 1등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가격 담합, 사회적 책임 소홀 등으로 인해 기업 이미지는 곤두박질쳤다.
이전
|
1
|
다음
최신기사
한국당 "토지공개념 도입하면 사회주의 헌법"…정부개헌안 비판
법무부, 감찰관도 '탈검찰화'…현 감찰관 조기 교체 가능성
국회, '장애인 참정권 보장' 개정안 등 법안 72건 가결
·
전국 찜질방 38.4% 안전관리 부실…96곳에 과태료
·
공무원 선거개입·비리 차단…경남도, 집중 감찰
·
방배초 대낮 인질극 1시간만에 종료…범인 "군대서 정신질환"
·
4월 임시국회 첫날 본회의 불발…한국당·바른미래당 불참
·
방중 이어 바흐 면담·南공연 관람…김정은 잇단 대외행보
·
MB 이어 김윤옥도 "검찰 조사 응하지 않겠다"…조사 무산
·
中, 내달 보아오포럼 최대 외교행사로 추진…시진핑 참석 가능성
·
‘출발선이 평등한 교육’에 노력 … 교육혁신 예산 삭감 아쉬워
·
네손가락 피아니스트에 뭉클한 감동 …소외계층과 나눈 靑신년회
·
이국종교수의 ‘권역외상센터’귀순병사 구했지만…“갈 길 멀다”
태그
"트래블러스맵"
"공정여행"
오늘의 베스트
<지방자치기관 탐방> 이천시의회
현장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펼치..
·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살기좋은 명품 창조도시로 비상하는 의왕시
·
공익제보했는데 돌아온 건 ‘배신자’ 낙인…복직 못한 소방관
·
북한 나포어선 '흥진호' 미파악 논란…진화 나선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