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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임시국회 첫날 본회의 불발…한국당·바른미래당 불참 [18-04-02 16:36]

'용산사업' 청산 본격화…피해도 단군 이래 최대? [13-05-30 10:38]
총 사업비가 31조원에 달해 ‘단군이래 최대 개발사업’이라 불렸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침몰을 향해 가고 있다...
'甲을 향한 아우성, '乙의 반란' 어디로' [13-05-28 15:47]
지난 3월13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CU(옛 훼미리마트) 편의점을 운영하던 윤 모씨(43)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동생에게 “생활이 너무 힘들다. 내가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광안대교 중간에 타고 가던 차를 세우고 바다에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바다를 수색해 30분 만에 윤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서울시 선정 600대 명소 '무악산 연근바위' 종로구청 '파괴' 앞장 [13-05-02 12:45]
서울 무악동 토박이들의 추억이 산산조각날 위기에 처했다. 2일 서울 종로구 무악동 무악현대 주민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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