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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10년… 유머로 키운‘잡학다식’의 숲 [17-04-03 09:59]


‘인공비서·자율車…’ 한국서도 싹 트는 AI [17-04-03 09:56]


인공지능에‘ 올인’한 세계 IT업계 [17-04-03 09:56]


사물인터넷·무차별 도청 시대… 내 정보·사생활 어떻게 지키나 [17-04-03 09:55]


"VR에 4천50억 투자 … 선진국과 기술 격차 0.5년까지 추격" [16-11-01 12:16]
"오큘러스는 더는 헤드셋 회사가 아니다. 가상현실(VR) 플랫폼 회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지난 6일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대회인 '커넥트 3'을 통해 새로운 VR 헤드셋 시제품과 VR 제어장치 오큘러스 터치를 공개한 이후 실리콘 밸리 언론들이 내린 평가다.

갤노트7 판매 중단은 '뼈를 깎는 결단' [16-11-01 12:12]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에 이어 판 매 중단을 선언한 것은 '뼈를 깎는 결단'으로 평가된다. 이는 국내외에서 잇따라 발생한 발화 사고를 잠재움으로써 갤 럭시S8 등 차기작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브랜드 이미 지와 회사의 신뢰성에 타격이 가지 않도록 막으려는 '2보 전진 을 위한 1보 후퇴'로 풀이된다.

성큼 다가온 스마트홈…말만 하면 빨래·장보기 '척척' [16-10-12 10:31]
'말만 하세요. 빨래, 요리, 장보기 등 당신의 모든 가사를 해결해 드립니다.' 2일 독일 베를린의 메세베를린에서 개막한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6'의 화두는 단연 '스마트홈'이었다. 전 세계 주요 가전·전자업체들은 사물인터넷(IoT)과 센싱(감지), 인공지능(AI) 등의 첨단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가정의 모습을 앞다퉈 제시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등장한 IoT 기술 등이 조금씩 여물어가면서 스마트홈의 모습이 좀 더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 예술사업 총괄 "AI는 예술가의 좋은 도구" [16-10-12 10:23]
구글의 문화예술 사업을 총괄하는 로랑 가보 디렉터는 "인공지능(AI)이 예술가가 자신을 표현하는데 매우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보 디렉터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란 기치 아래 회화·조각 등 예술 작품을 구글 온라인 서비스로 공유하는 사업을 이끈다. 구글 AI가 실제 예술품을 보고 이해해 '지평선' '말'(馬) '아침' 등의 검색어를 자동으로 달도록 학습시키는 프로젝트도 그의 몫이다.

갤노트7, 환불보다 교환이 대세…"한동안 쓰다 바꿀래" [16-10-12 09:53]


모바일 시대에 PC는 뒤안길? “함께 크는 동반자!” [16-02-29 12:38]
‘모바일 퍼스트’ 시대가 됐지만 장시간 영상 감상이나 고가 상품 구매 같은 특정 인터넷 활동에서는 PC 사용률이 여전히 모바일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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