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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이 마크롱에게 러브콜을 보낸 까닭은 [17-08-04 16:01]
관능적 이미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파멜라 앤더슨(49)이 에마뉘엘 마크롱(39) 프랑스 대통령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김영철 “文대통령, 내가 독일간담회서 진땀 흘리자 띄워줬다” [17-08-04 15:59]
개그맨 김영철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순방길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美영화 만드는 차인표 “후배에게 할리우드행 길 터주고 싶어요” [17-08-04 15:59]
‘얼굴도 마음도 잘생긴 배우’ 차인표(50)가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송중기, 진짜 상남자였네”… 전격 결혼발표에“추진력 최고” [17-08-04 15:58]
서른두살의 톱스타 송중기가 결혼을 전격 발표하자 “송중기를 다시 봤다”는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액션의 향연’ 칸의 밤을 수놓다…영화 ‘악녀’ 공개 [17-05-26 16:24]


‘태후’부터‘ 피고인·‘’김과장’까지… 서정연이 궁금하다 [17-04-03 10:00]


영화 '걷기왕' 심은경 "최연소 흥행퀸? 쥐구멍에 숨고 싶어" [16-11-01 13:09]
"너는 누구냐? 심은경이냐, 만복이냐?" 배우 심은경이 영화 '걷기왕'을 찍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걷기왕' 속 한없이 낙천적이고 천하태평인 여고생 만복의 캐릭터가 심은경의 실제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주변 사람들이 헷갈려 했다는 것이다.

이준혁 "송중기 연기 선생?도리어 제가 많은 걸 배워" [16-11-01 12:59]
배우 이준혁(44)에게는 '스타들의 연기 선생'이라는 수식 어가 붙는다. 올해 최고 한류스타로 떠오른 송중기는 영화 '늑대소 년'(2012)을 촬영하던 시절 그에게 마임 지도를 받았다. 모두 가 인정하는 연기력의 설경구도 영화 '나의 독재자'(2014) 때 이준혁에게 도움을 얻었다.

윤은혜부터 김유정까지…남장여자 로맨스 '흥행불패' [16-10-12 11:04]
"잘나서 난놈이고, 장차 크게 될거라 될놈이고, 돈 되는 일은 뭐든지 할거라고 할놈이지~." 그래서 삼놈, 홍삼놈이다. 운종가 유명인사 홍삼놈은 집도 부모도 없고 돈도 없어서 먹고 살기 위해 뭐든 하는데, 쥐방울처럼 귀여운 소년 행세지만 사실은 여인이다. 당연히 본명인 홍라온도 숨긴 채 상투를 틀고 여기저기 다람쥐처럼 돌아다니는 그는 빚에 쫓기다 얼떨결에 궁궐의 내시가 되고 만다.

홍석천 "외롭던 시절 날 감싸준 이태원에 생애 첫 집 지어요" [16-10-12 11:01]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내려 요즘 '뜨는' 경리단길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이태원 초등학교가 나타난다. 인근 주택가 안쪽에 자리한 땅에서는 건물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1층 외벽까지 마무리한 이 건물의 주인은 홍석천이다. 배우이자 방송인, 사업가, 요리사인 그는 이번엔 집을 짓겠다고 나섰다. 나이 마흔다섯, 또 다른 고향인 이태원에 생애 첫 집을 마련한다는 꿈에 부푼 홍석천을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만났다. 그의 다사다난한 집 짓기는 지난 7월부터 SBS 모바일 콘텐츠 브랜드 모비딕의 '경리단길 홍 사장'에서 소개되고 있다. 인터뷰에는 이 콘텐츠를 기획한 백승일 SBS PD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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