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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녀' 김선아 "삼순이랑 복자, 꼭 촌스럽다고 할 수 있나요" [17-09-07 14:54]
이정현 기자 = "복자가 극의 화자였던 이유요? 아진보다 할 말이 훨씬 많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최근 JTBC 금토극 '품위있는 그녀'에서 인간의 탐욕을 상징하는 박복자로 분해 인물의 바닥부터 정점까지 그려낸 배우 김선아(44)를 21일 서울 논현동에서 만났다.

'괴물'부터 '택시운전사'까지…'트리플 천만' 달성한 송강호 [17-09-07 14:44]
김희선 기자 = 영화 '택시운전사'가 20일 관객 천만을 돌파하면서 주연 배우 송강호는 주연작 세 작품을 천만 영화 반열에 올려놓게 됐다. 주연작으로 '트리플 천만 관객'을 달성한 것은 송강호가 처음이다.

미국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세워진 미국내 2번째 평화의 소녀상 [14-08-27 13:22]


캐나다 "오바마·하퍼,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단호한 대응 합의" [13-08-28 14:10]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7일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효과적인, 시의적절한 대응이 마땅하다는 데 합의했다고 하퍼 총리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김정남 아들 한솔, 9월 파리 정치대학 입학" [13-08-27 16:24]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18)이 올가을 파리 정치대학(시앙스포)에 다닐 예정이라고 프랑스 현지 언론 르피가로와 렉스프레스 등이 8월 26일 보도했다.

美 재무장관, “10월 중순 채무 한도 소진” 경고 [13-08-27 15:38]
미 정부가 26일(현지시간) 의회에 채무 한도를 조속히 늘리지 않으면 미 재정이 10월 중순 바닥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리아에 전운 짙어…美관리, "유엔조사단 방문허용은 너무 늦어 신빙성 없어" [13-08-26 10:35]
시리아는 25일 유엔조사단으로 하여금 최근의 화학무기 사태가 발생했다는 현장에서 조사하도록 동의했으나 한 미국 관리는 그런 제안은 "너무 늦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말했으며 미국은 시리아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거의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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