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기획특집 > 전체기사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청정 고창 [16-01-06 12:45]
“민선 6기 시대적 소명은 외형만을 키우는데 우선하지 않고 추진해 온 사업들을 질적으로 보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여 그 가치를 높여가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사업에 집중하여 주민의 삶이 편안한 고장, 누구보다 주민이 행복한 고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 어머님들의 힘으로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들어 가는 봉사의 거인들 사단법인 한국부인총본부 [16-01-05 16:14]
한국부인회는 1963년도에 중앙대학교 설립자 임영신박사님께서 설립한 애국애족단체입니다. 당시 우리는 120만 명의 회원을 모집하였고 전국의 모든 여성이 참여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11개 시도지부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17개 시도지부 247개 지회에서 120만명의 회원들이 나라사랑과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풍요롭고 하나된 군민 복지로 앞서가는 영암 [16-01-05 15:49]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기치로 출범한 전동평 호의 2015년! 민선 6기의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진 2015년의 가장 큰 성과는 “성장과 복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는 점이다.

지역사회 속에 사랑과 섬김으로 희망의 등대가 되고 있는 늘사랑 교회 [15-12-02 10:16]
교회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드러나고 나타내야 되는 것이 교회의 공동체이다.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살기좋은 안동시로 비상한다 [15-12-01 13:08]
비약적 경제발전 이뤄 도청 소재지 도시로 우뚝

새롭게 경쟁력있는 축협으로 간다 [15-11-05 15:36]
앞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직원들이 좀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나은 복지실현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일하는 직원들의 마음에 즐거움이 있어야 좋은 서비스가 이어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기쁨과 좋은 서비스의 흐름이 있으면 외적으로 직원들에게 베풀어져 그것이 많은 조합원들에게 서비스로 접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나누고 베푸는 역사 깊은 희망의 등대 합성교회 [15-11-05 15:12]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1길에 위치한 합성감리교회는 성도 수가 출석 1,000명의 큰 교세로 자리잡기까지 구동태 원로목사님의 목회 인생 외길이 담겨온 산실이다.

경쟁력 있는 현장 행정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고령 발전에 포커스 [15-11-05 14:54]
군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경제와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 속에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새밝교회를 통해 밝은 희망을 본다 [15-11-05 14:30]
하나님께 향한 기도와 믿음, 소신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강성윤 목사

“평화와 문화의 김포시 발전에 앞장서겠다” [15-11-05 14:20]
지역민을 대변하는 일꾼으로서 심부름꾼으로서 의정활동과 더불어 농사꾼으로서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포시의회 이진민 의원.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최신기사
태그 
오늘의 베스트
영월대교회 3대 전통은 적극적인신앙, 일..